" 12월 2일부터 일주일간 한양대역 애지문 주변에서 계단 광고와 대형 입간판 등을 통해 '한양, 74인의 영리더를 말하다' 프로젝트가 소개되고 있다. 그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봤다." 라는 기사 내용으로
한양뉴스에 한양대를 빛낸 74인의 영리더에 관한 기사가 나왔습니다. 그 중 한분이 저희 박성욱교수님이십니다. 매일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애지문 계단에 가로로 긴 74인의 이름으로된 사진들이 모여 하나의 큰 사자를 만들고 있고 그 중 박성욱 교수님의 성함이 새겨져있었습니다.
안녕하십니까 석사과정 이석훤입니다.
" 12월 2일부터 일주일간 한양대역 애지문 주변에서 계단 광고와 대형 입간판 등을 통해 '한양, 74인의 영리더를 말하다' 프로젝트가 소개되고 있다. 그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봤다." 라는 기사 내용으로
한양뉴스에 한양대를 빛낸 74인의 영리더에 관한 기사가 나왔습니다. 그 중 한분이 저희 박성욱교수님이십니다.
매일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애지문 계단에 가로로 긴 74인의 이름으로된 사진들이 모여 하나의 큰 사자를 만들고 있고
그 중 박성욱 교수님의 성함이 새겨져있었습니다.
CENEC 연구원으로써 뿌듯함도 느끼고 기분 좋은 일인 것같습니다.
더 자세한 소식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.
http://www.newshyu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2732
http://www.newshyu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2696
그럼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! 아마 다음은 나사사키 액미학회의 소식이 되겠네요!
추운 날씨에 감시 조심하시고 수고하십시오!